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용인대중앙유도관 광명점이 체계적인 유도 교육과 인성 중심 지도로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대중앙유도관 광명점 윤태현 관장은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유도를 시작했다. 그는 유도를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지도자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윤 관장은 광명초등학교 유도부를 창단하며 어린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이후 대학팀 지도자로 활동했지만, 과거 자신이 가르쳤던 일부 학생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해 힘든 길을 걷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며 큰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윤태현 관장은 다시 광명으로 돌아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꾸준히 지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용인대중앙유도관 광명점을 운영하게 됐다.
용인대중앙유도관 광명점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체육관이 아닌 아이들의 인성과 자신감을 함께 키우는 교육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 관장은 “처음 상담을 올 때 부모님 뒤에 숨어 인사도 하지 못하던 아이들이 몇 달 후에는 친구들 앞에서 구령을 외치고 자신 있게 인사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며 “유도를 통해 가장 크게 성장하는 부분은 자신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용인대중앙유도관 광명점은 초보자부터 선수반까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성격과 학교생활, 친구 관계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도하고 있다.
특히 유도는 낙법을 배우고 상대를 존중하는 예절을 익히는 운동으로, 아이들이 승패를 경험하며 책임감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윤 관장은 “학부모님들이 용인대중앙유도관 광명점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히 운동 때문이 아니라 아이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장 신뢰받는 유도관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유도는 넘어지는 법을 배우는 운동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을 배우는 운동”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