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는 초등학생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생활체육 유도관이 있다. 세대가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고 자연스럽게 서로 배우는 곳, 바로 용인대영등포체육관이다.
용인대영등포체육관을 운영하는 전배현 관장은 아이들을 좋아하고 유도라는 운동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체육관을 시작했다. 자신이 느꼈던 유도의 즐거움과 행복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지도자의 길로 이어졌다고 말한다.
전 관장은 "유도는 단순히 운동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운동"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많은 사람들이 유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용인대영등포체육관에는 체력이 부족하거나 자신감이 부족했던 아이들이 꾸준한 수련을 통해 조금씩 변화하는 사례가 많다. 운동을 하며 체력뿐 아니라 예절과 끈기, 책임감을 배우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는 모습이 이곳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변화라고 한다.
용인대영등포체육관의 또 다른 특징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회원들이 함께 운동한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성인 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예절과 생활 태도를 배우고, 성인 회원들은 아이들의 열정과 밝은 에너지에서 활력을 얻는다.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운동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점 역시 용인대영등포체육관만의 특징이다.
전배현 관장은 "지도자가 뒤에서 지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과 함께 뛰고 함께 땀 흘리는 것이 우리 체육관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대영등포체육관은 오늘도 영등포에서 아이들에게는 자신감과 성장의 기회를, 성인들에게는 건강과 활력을 전하며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생활체육 유도관으로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호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