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로사리연정플라워는 꽃과 식물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전하는 플라워 전문 공간이다. 꽃다발과 꽃바구니를 비롯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살린 프리미엄 플라워 디자인으로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로사리연정플라워를 운영하는 김태실 대표는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이자 (사)한국플라워디자인협회 연정플라워 중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강남구에서 플라워 교육과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강남구 평생학습센터와 교육지원과에서 10년 넘게 플라워 강의를 진행했고, 재능기부 활동과 평생학습 매니저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꽃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주민들이 편하게 꽃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로사리연정플라워를 시작하게 됐다.
김 대표는 꽃을 단순히 소비하는 상품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자연과 교감하게 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꽃과 식물은 함께 숨 쉬는 생명입니다. 꽃을 바라보고 함께하는 시간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공간에도 새로운 생명력이 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플라워 라이프를 가장 중요한 운영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꽃을 통해 사람과 공간이 함께 살아나는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로사리연정플라워에서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은 꽃다발과 꽃바구니다. 김 대표는 꽃 한 송이라도 정성을 다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구조미와 꽃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프리미엄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플로럴폼 등 환경을 고려한 부자재를 사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플라워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 가운데는 꽃을 구매하기보다 잠시 머물며 작품을 감상하거나 제작 과정을 지켜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김 대표는 "꽃을 통해 마음이 치유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꽃과 디자인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는 고객들의 말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로사리연정플라워는 꽃을 통해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공간으로 오래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이다. 김 대표는 "AI 시대일수록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꽃을 통해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플라워 라이프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