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SHINA KIM은 감각적인 컬러 디자인과 신선한 꽃, 그리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세심한 제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플라워 브랜드다. 꽃다발과 꽃바구니를 비롯해 다양한 플라워 디자인을 선보이며, 특별한 날뿐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도 꽃이 주는 행복을 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원래 꽃과 전혀 관련 없는 삶을 살았지만, 자기개발을 위해 문화센터에서 꽃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길을 찾게 됐다. 꽃을 만지는 시간이 무엇보다 즐겁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플로리스트의 길을 선택했다. 이후 영국에서 플라워 디자인를 공부하며 자신만의 감각을 쌓았고, 현재까지 10년 넘게 자신만의 브랜드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꽃이 전하는 행복이다. 그는 "꽃은 거창한 선물이 아니어도 한 송이만으로도 사람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며 "퇴근길에 꽃 한 송이를 들고 가며 미소를 되찾는 고객들을 볼 때마다 꽃이 가진 힘을 다시 느낀다"고 말했다. 꽃이 단순한 소비가 아닌 일상의 작은 행복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SHINA KIM의 운영 철학이다.
SHINA KIM의 가장 큰 강점은 컬러 디자인이다. 고객들은 "여기 꽃은 색감이 정말 고급스럽다",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컬러 조합이다"라는 평가를 자주 남긴다. 영국 플라워 스타일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감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도 계절과 분위기에 맞는 디자인을 완성해 단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매번 같은 스타일을 반복하지 않고 고객이 이전에 선택했던 디자인까지 고려해 새로운 분위기의 꽃을 제안하는 점 역시 많은 고객들이 다시 찾는 이유다.
꽃의 신선함을 위한 노력도 남다르다. 김 대표는 꽃시장에서도 품질이 가장 좋은 꽃을 직접 선별하며, 상태가 조금이라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꽃은 판매하지 않는다. 비용보다 품질을 우선하는 원칙을 지켜온 결과 "SHINA KIM 꽃은 오래 간다"는 고객들의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랜 시간 거래를 이어가는 단골 고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플라워 디자인을 제작하는 매 순간이다. 연애 때부터 SHINA KIM 꽃으로 선물한 커플이 결혼을 하고, 웨딩플라워, 아이 돌 잔치 꽃부터 ,집안의 대,소사에 꽃 디자인을 준비해 드릴 때마다 고객님들 삶의 아주 작은 부분을 SHINA KIM 꽃이 함께 한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소중한 경험이다. " 꽃 덕분에 행복했다", "역시 SHINA KIM꽃이 가장 예쁘다" 는 고객들의 한 마디가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SHINA KIM은 유행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키며 오래 기억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꽃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며 "꼭 큰 꽃다발이 아니더라도 한 송이의 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 수 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꽃이 주는 행복을 느끼고, 언제든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꽃집으로 오래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